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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 대표 인터뷰

작성자: 또랑    작성일: 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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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4

도내 구직자들은 지역에서 일하고 싶어도 급여와 같은 근로조건이 열악해 취업을 포기하거나

타 지역으로 떠난단다.

 

이 같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다니던 회사마저 그만두고 홀로 지역 취업전문사이트를

개설, 운영하고 있는 아오이소라(일본어로 푸른 하늘이란 뜻) 대표 문성국씨(28).

 

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비좁은 5평 남짓한 작은

사무실과 컴퓨터 2대, 자신의 몸둥아리(?)가 전부다. 이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전문 취업관련 사이트를 6개나 운영하고 있다는 게 믿기 지 않을

정도다.

 

그가 서둘러 창업을 결심한 것은 서울지역 취업전문 업체가 지사를 설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문 대표는 자신이 2천년 초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해

오던 또랑(DDorang.com)을 지역특화 취업전문사이트로 탈바꿈해 2001년 3월부터 본격적인 구인구직을 위한 회원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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