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로고

[우리는 라이벌] 구인업체 또랑 VS 잡코리아 전북지사

작성자: 또랑    작성일: 2003-05-18

171 0 0

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_2003&number=184749

취업난이 일상화되면서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수시채용이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 채용시장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채용정보업체들은 올해 소규모 전문사이트 인수·합병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몇몇 회사들은 인수대상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형 업체들을 중심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도 추진되고 있다. 도내 채용시장도 최근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말 전주에 지사를 차린 잡코리아와 3년 동안 꾸준히 전북의 구인-구직 정보를 DB를 늘려온 또랑이 대표적인 선두주자들이다. 

또랑(www.ddorang.com)은 지역내 인재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연결해주는 취업전문사이트로 그동안 도내 온라인 채용문화에 있어서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학생들의 눈높이가 맞닿아 있는 서울의 대기업 취업정보가 부족한 대신 전주, 익산, 군산 등에 살고 있는 구직자들이 곧바로 취업에 골인할 수 있는 지역 친화적인 정보를 꾸준히 쌓아왔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우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또랑은 전북게이트(http://www.jbgate.co.kr), 전북생활정보 JBCITY (http://www.jbcity.co.kr), 전북과외중개 전북튜터 (http://www.jbtutor.com) 등의 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취업사이트 인지도 1위, 전라북도 접속률 1위, 전라북도 트래픽 1위 등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새전북신문>

추천

차단

신고

..이 게시물을 블로그/카페로 소스 퍼가기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None Data!
작성자 :
내용 댓글쓰기
이전글 구직자 44% '회사측 제시 연봉에 따라' 2003-06-13
다음글 또랑 대표 인터뷰 2003-01-20